야외 테이블에서 간단하게 술 한 잔 했어요.
친절하시나 야외 테이블이라 어쩔 수 없이 담배도 같이 먹음 ㅠㅠ
안으로 들어가면 광란의 파티 분위기였는데 숙소로 돌아가야 해서 가진 못했고, 뭐 신분증같은게 있어야 들갈 수 있나 봄니다...
다트도 있고 그래요. 근데 구냥 음악 들으면서 술 드실거면 옆에 갓파더 추천
Food: 4
Service: 5
Atmosphere: 4
야식을 찾으시는 한국인분들.. 여기서 포장해서 드세요! 밤 11시 넘어서 배가 너무 고픈데 사이판 시내를 헤매다가 도착해서 먹고가려다가, 혹시 테이크아웃 되는지 물어보니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부리또가 아주아주 맛있습니당. 현지인 분들 많고 분위기도 좋은데 숙소에서 먹고싶어서 포장했고 포장비 0.75불(정확히는 까먹음) 붙는데 포장깔끔하고 좋았어용.. 부리또에는 나초칩이 햄버거에는 감자튀김이 세트인거같고 햄버거는 패티 아주 두껍고 괜찮았는데 제 입맛엔 케찹을 가미해서 먹는게 더 맛있긴 했어용 미쿡스타일 햄버거임! 직원들 아주 친절함! 부리또는 한국가서도 좀 생각날듯!
Service
Take out
Meal type
Other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Some staff are very rude and some are very nice. The food quality and quantity is mediocre for the price points. Sad, when one considers there are other options nearby.
Service
Dine in
Meal type
Dinner
Food: 2
Service: 3
Atmosphere: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