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 Bill's Bar & Grill Fastfood,Bar in Garapan

Besitzer nicht registriert
Rezensionen
#31 Aus 64 in Garapan
8.7
215 Rezension
Ambiente
8.7/10
Essen
8.7/10
Innere
8.7/10
Preise
8.7/10
Service
8.7/10
Mehr Details
Preis & Küche
$$ Thailändische, Café, Grill, Asian, Fastfood, Mexikaner, American, Breakfast
Restauranttyp
Fastfood, Bar
Rezensionen
215 rezensionen
Bewertung
Sortierung
Datum
Stammen aus - Datum bis
Service Take out Meal type Dinner Food: 5 Service: 5 Atmosphere: 3 Recommended dishes Fresh Spring Rolls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Food: 4 Service: 5 Atmosphere: 3 Recommended dishes Basil Fried Minced P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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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진
Quelle: google
8
3 days ago
아점을 먹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10시 오픈시간에 맞춰서 방문했고 이용가능한 자리는 많았습니다. 팟타이, 햄버거, 볶음밥, 쌀국수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으며 모든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특히 전날 조금 스파이시한 쏨땀을 포장해서 꼬치와 함께 먹었는데 정말 맛었어요. 다음날 스파이시한 쏨땀을 먹었는데 얼큰한게 맛있습니다. ^^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Food: 5 Service: 4 Atmosphere: 3 Recommended dishes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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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기
Quelle: google
10
3 weeks ago
자녀들과 함께 방문하면 2차대전 태평양전쟁의 역사교육에 도움이되며, 10분정도의 한국어 영상 무료 관람 가능합니다. Service: 5 Atmosphere: 5
조명이 유독 어두워요. 쌀국수가 맛있고 국물이 개운하고 진해요. 행버거 세트도 맛있었어요. 한식보다 가성비는 있는 현지식당 찾을 때 가보세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Food: 5 Service: 5 Atmospher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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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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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 months ago
누들수프 완전 해장에 직빵입니다 쌀국수 맛 나는데 한입 먹자마자 크으 합니다 쏨땀도 맛있었고 팟타이도 양많고 맛나요 Food: 5 Service: 4 Atmospher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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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굥
Quelle: google
10
3 months ago
사이판 로컬맛집 찾아보다 알게된 식당인데 안갔음 후회할뻔했다. 사이판에서 태국음식이라 반산반의 했는데 입맛에도 잘맞고 양도 푸짐해서 그맛이 잊혀지지 않는다. 스프링롤은 바삭함과 야채의 풍미가 다 담겨있고 개운한 소고기 쌀국수도, 짭쪼롬하니 감칠맛 높은 팟타이도 다 맛있었다. 영어가 서툴었는데 센스있게 캐치해준 친절한 사장님도 넘나 감동ㅠㅠ 현지인들이 많이들 찾는듯한 로컬맛집이라 잘 선택한듯하다. 👍 Meal type Lunch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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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y Shnit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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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 months ago
It was suggested I go here for their burgers and pad thai. Both were on point, but their pad thai wins. They were very friendly as well. Food: 5 Service: 5 Atmospher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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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a0114 P
Quelle: google
10
5 months ago
사이판의 첫끼였고요 소고기쌀국수는 달고 그저그랬고요 다다음날 또갔는데 솜땀이 맛있습니다. 내일 저녁에도 갈까 생각중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Food: 4 Service: 5 Atmospher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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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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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months ago
현지 식당 경험 차. 방문했던 식당. 한인가이드께서 스테이크 얘기 중 추천해준 식당. 막상 가니 태국 음식점인가 했다. 점원 모두가 태국인. 벽에 태국 장식품이 많았다. 그리고 나의 콩글리쉬를 잘 못알아들어 상당히 난처했던 기억. 다행히 젊은 점원분이 오셔서 금새 해결되었다. 음식 종류는 다양했다. 음식에 따라 page로 구분되어있다. 햄버거와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역시 고기는 상당히 질겼다. 햄버거 패티는 두툼했고 약간 짜다. 야채는 따로 접시에 담겨 나왔다. 식당내부는 어두웠고. 대략 백인뿐 아니라 미군들을 제일 많이 본 곳이다. Food: 4 Service: 3 Atmospher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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