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바의 형태로 다양한 칵테일 및 위스키 등이 구비되어 있어요.
사장님께 마시고 싶은 것 추천해달라 하시면 향과 도수로 선탁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친절하시고 요즘도 계속 가고 있어요.
가격은 잔당 만원 이상 나가니까 소주나 맥주처럼 많이 드시는건 비추입니다.
와인처럼 조금씩 드시는분께 추천드려요!
강릉에서 이런 디테일한 바가 있을까?
아니, 강원도를 통틀어도 이만한 퀄리티와 지식을 갖춘
사장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함
바를 조금이라도 가본 사람이라면 강릉에 이런곳이 있단것에
감동을 받을것.. 바텐더(사장)님도 재치있으시고 칵테일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대단하심.
아스타 최고^^ 젊은 사장님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