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동네 카페에 들러서 커피한잔과 케이크 한조각 냠냠! 커피보다는 케이크가 맛난 집이다
밥먹지않고 갔음 더 맛나게 먹을수 있을것같다
옆테이블에 의자를 더 끌고앉은 시끄러운 아줌마 부대의 출동으로 조용히 퇴장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직원분이 친절하긴 한데 롤사면 아메주는 캠페인을 잘 모르시는지 제가 말해서 받았네요. 아메와 타 음료간 차액내고 바꿔서 마실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롤 4개 사서 기린부터 먹었는데 너무 인공적인 맛이라고 해야하나? 재방은 안할거 같아요. 찾아서 찾아서 간건데 맛은 실망적이였어요. 롤사이즈는 비슷한 가격대 파리바게트의 롤 대비 절반이하입니다.
Service
Take out
Meal type
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