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vely place hidden in the back alley - they serve vegan and gluten free desserts, coffee, wine, and simple dining options.
We ordered a slice of VG and GF chocolate cherry cake (7000 KRW), a cup of einspanner, a cup of cappuccino, GF dacquoise (3200 KRW), and GF and VG macadamia cookie. Einspanner was a bit too sweet but mixed in nicely with the espresso.
No parking available but definitely worth a visit! Will come back to try their shaved ice and pasta next time.
This is a great hidden away vegan cafe and bakery. Nice atmosphere and the baked goods and drinks are all delicious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10,000
Wow, what a find! Couldn't be happier. Cute little cafe/ bakery/no waste shop.
I have to eat gluten free for medical reasons and this is the first place I came across in Pyeongtaek that offers freshly baked GF goods and .....it's DELICIOUS!!!! The fact that it is vegan as well is a plus. I know I will return often!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이쁘다! 비싸다! 그럭저럭이다!
분위기 한번 내고싶고, 와인 마시고 싶어서 들렸던 뒤주르! "오늘 준비한 메뉴" 란 뜻인 뒤주르!
정말 오늘 준비한 메뉴 때문이었을까?
메뉴 선정부터 쉽지않았다!
제일 괜찮아보였던 라자냐는 벌써 재료 소진으로 안된다고 ㅜㅠ
그래서 그나마 제일 무난한 이탈리안 까르보나라를 시킬려고 했더니 크림 베이스가 아니고 계란 노른자 베이스라고 ㅠㅠ ㅠㅠ
결국 내가 원하지 않았던 토마토 펜네 파스타!
레드 와인에는 또 치즈가 빠질수 없으니 제철과일을 곁을인 모듬 치즈 플레이트도 시켰다!
와인 맛도 괜찮았고, 치즈 세트 구성도 괜찮았다!
제일 중요한 것은 생각보다 비싼 가격! ㅠㅠ
무려 둘이서 7만원 이상 나왔다!
가난한 나에게는 5만원 이상은 사치인데 ㅠㅠ
파스타도 가격 대비 양이 많다거나 엄청 맛있지 않았다! 와인은 4만원대라 그런지 묵직하고 딱 내 스타일이어서 그런지 풍미도 있고 맛있었다!
뒤주르 실내 인테리어도 빈티지하고 이뻤다!
하지만 결국은 비쌌다!
고로 그럭저럭! ㅋㅋㅋ
분위기 내거나 와인 마시고 싶을때 오면 좋을듯! 돈 많이 벌어야겠당 ㅠㅠ 역시 돈이 짱이야!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의견이자 직접 내 돈 내고 내가 먹고 마신 경험 담긴 후기이니 참고만 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