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대게 Restaurant in Donghae-si

Name: 착한대게
Address: Ilchul-ro, Donghae-si, South Korea
Telephone: 82335347675
Rating: 4.5

Besitzer nicht registriert

착한대게

Rezensionen

#75 Aus 669 in Donghae-si

9.0

23 Rezension

Ambiente

9.0/10

Essen

9.0/10

Innere

9.0/10

Preise

9.0/10

Service

9.0/10

Mehr Details

Preis & Küche

$ International

Restauranttyp

Restaurant

Merkmalen

Information

Ilchul-ro, Donghae-si,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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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ertung

Exzellent

Sehr gut

Durchschnitt

Arm

Schreckl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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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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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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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친절한 서비스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반찬들이 맛이 있었습니다. 대게는 더할나위 없이 맛이 있고요 볶음밥이 특히 맛이 있네요. 기분 좋게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Service Dine in Price per person ₩50,000–6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3 Recommended dishes 볶음밥

Sanghyun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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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남자,여자 둘이서 13만원 대게2마리 주문 배불러서 밥,라면까지 못먹었어요. 다음에는 큰거 한마리만 시켜야 겠네요. 창가 자리가 2개인데 주말저녁 기준 5시 반전에 가면 자리 날듯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60,000–70,000 Food: 4 Service: 5 Atmosphere: 3 Recommended dishes 전복

옥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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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nth ago

대게야 말로, . 표현못해요. 가성비는 괜찮아요 Food: 5 Service: 4 Atmosphere: 4

백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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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

대게와 회와 볶음밥과 대게라면. 실패할 수 없는 맛이네요. 회는 옆집 어느 곳에서 배달이 됩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90,000–100,000

Mcc 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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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킹크랩 시켜 먹었는데 먹기좋게 살은 잘발라두었고 음식도 전체적으로 잘먹었습니다~~

on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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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한옥펜션 놀러왔다가 동해사는 지인 추천받아서 포장해 먹었습니다. 아주 게 살이 실하게 꽉 차 있었고 손질도 먹기 편하게 잘해주셨어요. 덕분에 동해 여행 기억에 아주 좋게 남았고 동해갈때마다 이용할거 같아요.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60,000–7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jinsun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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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음식먹는 내내 불안했음. 부부이신지는모르겠지만 남자여자분 말다툼소리에 아이들도 있는데.. 그냥 이야기하는거라고하시던데 손님있을때는 좀 조심해야하지않을까요? 가격대비 서비스나 여러가지면에서 단골만들만큼은 아닌듯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0+

Polly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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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맛있었고 *대게* 친절하셨어요 🥰🦀

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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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합리적은 가격에 정말 좋은 대게를 잘 먹었습니다 :) 대게는 그 어디서 먹었던 것 보다 훌륭했고 , 바가지 없이 가성비가 좋은 곳이었습니다. 잔반찬도 모두 맛있어서 설거지 수준으로 싹 비우고 왔어요, 사장님 솜씨가 좋습니다 :) 가게는 작고,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조용하게 잘 먹다 왔구요. 뭔가 [ 나만 알고싶은 가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사장님 복받으시라고 몇자 남기고 갑니다 ^^

robinhood sinchon (신촌로빈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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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친절하고 맛도 좋고 반찬도 푸짐. 근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아랫층에서 싸움소리가 크게 나서 입맛이 떨어졌어요. 어머니를 모시고 간 건데... 내내 표정이... 손님이 있을 때는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불안해서 어떻게 먹은지도 모르겠어요 ㅠ.ㅜ 그래도 그 와중에 서비스는 제대로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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