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ulbi Restaurant in Tongyeong-si

Besitzer nicht registriert
Rezensionen
#155 Aus 975 in Tongyeong-si
8.5
113 Rezension
Ambiente
8.5/10
Essen
8.5/10
Innere
8.5/10
Preise
8.5/10
Service
8.5/10
Mehr Details
Preis & Küche
$ Sushi
Restauranttyp
Restaurant
Um
Imagine a combination of tasty dishes and the terrific staff, this is exactly what this restaurant offers. The prompt service is something these restaurateurs care about. The average score of Gueulbi on Google is 4.2.
Rezensionen
113 rezensionen
Bewert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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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um
Stammen aus - Datum b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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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Quelle: google
10
2 years ago
A friendly sushi bar worth visiting. The pieces are thick and 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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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철
Quelle: google
10
A month ago
다양한 음식이 나오네요. 맛있어요~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세요 ^^ Service Dine in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70,000–8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4 Recommended dishes 구을비 해물코스 스페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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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기리
Quelle: google
4
8 months ago
1. 맛은 그냥저냥 2. 점심때 가서 주문 하는데 예를들어 메뉴 1,2,3 있다면 1 을 많이 주문 하는듯 시간 때문인지 미리 만들어 놓은 걸 빼려고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친구들 1을 시키고 다른 하나 3을 시키니 종업원께서 계속 1을 유도하며 푸쉬 했는데 굉장히 불쾌했다. 안되는냐 물어보니 되긴되는데...? 3. 그 이후로 안갑니다 고객의 선택이 없는데 갈 이유 없겠죠 Food: 3 Service: 2 Atmosphere: 3
친절도 높음. 호텔이나 유명쉐프의 일식집을 제외하고 로드에서 만날수 있는 식당중 괜찮았습니다. 우연히 지나다 방문했지만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4세5세 아이도 있었는데 어린이 초밥 메뉴가 있어 좋았습니다. 점심특선 먹으러 재방문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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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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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 weeks ago
통영 전통 다찌랑은 거리가 머네요. 하지만, 음식자체가 정갈하고 분위기도 깔끔합니다. 위생에 신경이 많이 쓰이신다면 강추합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60,000–7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구을비 해물코스 스페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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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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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 months ago
통영 죽림리 해안도로 옆에 있는 구을비 스시&다찌 일식집으로 가족과 함께 점심으로 스시를 먹었는데 싱싱한 횟감이라 그런지 맛나게 먹었네요~👍 Food: 4 Service: 5 Atmospher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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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영상
Quelle: google
10
2 years ago
점심으로 인당 18000원~20000원짜리를 먹었는데 나름 코스요리와 정성이 담긴 이쁜 음식에 이쁜 그릇까지 너무 좋습니다. 가격이 약간 비싼게 아쉽지만 이쁜 데코와 정성에 별5개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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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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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 year ago
가격대비 아쉬웠어요. 코스는 양은 많은데, 단품으로 맛있는걸 먹는게 나은거 같아요. 재방문은 어려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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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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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 years ago
샐러드와 따뜻한 죽이 전채요리로 나오고 12점의 스시, 튀김과 메밀국수 등 구성은 좋습니다. 그러나 스시의 구성은 가격에 비해 부족한 듯하여 아쉽습니다. 와사비도 좀더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작은 도시의 스시집을 큰도시 스시집과 비교하는 것같아 동의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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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인
Quelle: google
4
A year ago
프리미엄 초밥코스 맛있게 먹었는데 서비스적으로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후식으로 제공되는 케이크가 나오지 않아 문의드리니 일요일 점심시간이라 바빠서 안나온다고 하시더라고요 바빠서 못준다는게 대체 무슨말인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않네요 재료가 다 떨어져서 못주는게 아니라 바빠서 안나온다니.. 한사람당 25000원짜리 코스인데 그런식으로 말도안되는 변명하지마시고 이런 경우에는 다른 품목으로 대체해주시는게 훨씬 나은 대처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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