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보일링크랩 Restaurant in Seogwipo-si

Besitzer nicht registriert
Rezensionen
#519 Aus 4234 in Seogwipo-si
9.3
81 Rezension
Ambiente
9.3/10
Essen
9.3/10
Innere
9.3/10
Preise
9.3/10
Service
9.3/10
Mehr Details
Preis & Küche
$ International
Restauranttyp
Restaurant
Rezensionen
81 rezensionen
Bewert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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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um
Stammen aus - Datum b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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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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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 years ago
Last week, my friends came to Seogwipo, Jeju Island for a vacation. We had lunch at Hello Boiling-Crab. Among the very spicy, normal spicy, and garlic butter flavors, We ate the normal spicy. As an additional menu, I added snow crab and lobster tail one by one, but the texture was very good. It was much tastier than it was in the United States a few years ago. Lastly, the homemade hamburger steak was very delicious. The restaurant boss was very friendly and the interior was neat and c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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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L
Quelle: google
10
7 months ago
Excellent spicy seafood. In a platter for 2, you get 3 whole crabs along with shrimps, abalone, sausage and vegetables. It comes with a car park behind the restaurant Service Dine in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30,000–40,000 Food: 5 Service: 4 Atmosphere: 4
Fantastic Cajun style crab/shrimp/prawn boil with potatoes, corn, and sausage. You can have it spicy, extra spicy, or butter & garlic flavored. Definitely call ahead to order, otherwise you'll have to wait about an hour for your meal, but even then it's worth it! There isn't a ton of parking, check the small lot behind the building but it's likely you'll have to park along the side of the street.
Aw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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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
Quelle: google
10
2 years ago
Great
제주 <헬로우보일링크랩> 새우와 킹크랩을 먹는 방법에 한국에는 소금구이와 찜이 있다면 외쿡에서는 이렇게 버터 듬뿍 놓여서 양념해서 먹는거 같다. 근데 이거 미추어버리겠다. 나 이런거 까서 먹어야되고 게도 파먹어야되고 손꾸락에 양념도 묻어서 완전 기피하는 음식류 중에 하나인데 이거 맛나다. 오죽하면 그 다음날에 시가쪽 여행팀이랑 또 먹을까 할정도로 맛나서 예약할 뻔했다. 원래 게랑 새우좋아하는 꿀상남편은 버터향과 맛이 듬뿍나는 이 양념 맛을 완전 좋아했다. 나는 안에 숨어있던 감자도 맛났고 브로컬리는 다 내꺼였는데 양념 듬뿍 찍어먹으니 그냥 맛났다. 양이 적은 편이 아닌 우리 꿀잼부부가 배가 부르다고 하면서 나왔던 곳이라 양도 적당히 많은편!!! 다음에 제주도 가서 진짜 또 가고 싶은 곳!!!!
산호세의 맛. 예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먹었던 맛이고 짜지않고 맛있네요!! 처음 드시는 장모님까지 만족!! 국내에서 보일링크랩 먹은거 중에 가장 제 맛인거 같아요~
가족들이 모두 해산물을 좋아하는데 해물탕 말고 뭐 있을까 고민하고 찾아보다가 방문하였습니다. 모두 맛있게 먹고 다음에 또 가자고 했습니다. 성인4명 아이1명(할머니. 할아버지. 엄빠. 아들) 한 가족이 방문해서 패밀리세트(78,000) + 1인분 추가(15,000원) 하여 모두가 배부르게 먹었어요. 세트 구성은 처음이라 랍스터 테일1+ 스노우크랩 1/2 세트로 했어요.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텐데 전 다음번엔 랍스터테일 2로 할 것 같아요.(다른 게들도 있고, 먹기는 랍스터가 편하고 식감도 개인적으로 더 좋았답니다. 취향에 맞춰 드시길) 처음에 사장님이 손질 법 알려주셔요.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 게와 새우로 배를 채우지 않을 거라면 1인분 추가 대신 밥. 면. 빵을 추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았어요. 남은 소스에 밥 비벼 먹는데 맛있는데 배가 불러서 아쉬웠어요. 함께 있는 채소(감자. 브로콜리. 옥수수)들도 맛있어요. 소시지는 so so~ 다른것들이 맛있어서 그런 듯 해요. 아이가 있어 갈릭버터 맛으로 주문했어요. 8살 아이 맛있게 먹었어요. 칠리크랩 매운맛도 궁금하긴 한데 당분간은(아이가 더 크기전엔) 어려울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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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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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 year ago
동남아 해산물요리 같은 느낌 이였습니다 양념도 맛있었고 랍스터테일 파스타면 추가했습니다 랍스터 테일은 소스에 같이조리하는게 아닌 따로 익혀서나옵니다 감자, 옥수수도 들어있어 든든합니다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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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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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 year ago
오후 6시반쯤 연락드렸더니 홀은 더이상 못받는다고 하셔서 포장해서 먹었어요~ 어린아이들도 잘먹고 랍스터 테일도 시켜서 먹었는데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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