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초록합니다. 내부에 잔디와 화분들로 가득 찼어요.
손님은 일행뿐이었지만 테이블이 3개뿐이라
아마 주말에는 앉기 힘들지 않나 싶네요.
직원인지 사장님인지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재방문하고 싶을 만큼 친정하게 응대해 주시고 창문도 열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커피 맛도 좋았습니다.
병이 탐이서 갖고 싶었네요. 다음에 제주도 다시 방문하면 재방문의사 있어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