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우 식당 Restaurant in Wonju-si

Besitzer nicht registriert
Rezensionen
#190 Aus 2694 in Wonju-si
9.2
10 Rezension
Ambiente
9.2/10
Essen
9.2/10
Innere
9.2/10
Preise
9.2/10
Service
9.2/10
Mehr Details
Preis & Küche
$ Italian
Restauranttyp
Restaurant
Information
Um
If you like the Italian cuisine, you should visit this restaurant. The high ratings of 장진우 식당 would be impossible without the courteous staff. Fast service is something visitors appreciate here. You will certainly like the comfortable atmosphere. 4.4 is what this place got from the Google rating system.
Rezensionen
10 rezensio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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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um
Stammen aus - Datum b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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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a
Quelle: google
8
3 years ago
If you want to eat fine dining in Wonju, go to Jangjinwoo Restaurant. The interior is old fashioned, but the food is of high quality. Very very delicious!! Sometimes they play jazzzz
this restaurant is great. good service, nice food. I recommendation this restaurant you will visit gangwon-do wo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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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
Quelle: google
10
A year ago
예약 후 방문했는데,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셨고 메뉴 설명도 잘 해주셨습니다! 1. 섬초 스프는 혹 이상한 맛이 나지 않을까 싶었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2. 시그니쳐 메뉴?인 감자뇨끼... 버섯크림 소스 풍미가 장난 아니어서 첫입 먹자마자 놀랐습니다😭👍🏻 3. 채끝 스테이크는.. 말하지 않아도 맛있을 수 밖에 없는 메뉴...❤ 4. 디저트는 아이스크림 중에 고르는 거였는데, 귀엽고 재밌었어요ㅋ.ㅋ 매장도 예쁘고,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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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초왕
Quelle: google
10
A year ago
적당한 가격의 맛있는 요리와 분위기, 대접을 받고싶다면 이곳을 오겠다. 앤티크한 옛날레스토랑을 연상되게하지만 음식은 전혀!! 너무 새롭고 맛있고 플레이팅들도 이쁘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20,000–30,000
모처럼 분위기 좋은 식당을 찿았네요 은은하게 흐르는 음악도 좋고 스테이크도 부드럽고 좋습니다 종업원분은 또 얼마나 친절하시던지 메뉴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니 쵸이스 하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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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영
Quelle: google
8
A year ago
에버랜드 다녀오는 길에 들른 파인 레스토랑 장진우라는 쉐프 이름이 눈에 익어 고른 곳 당일 예약했을 때는 다행히 가능했지만 도착했을 때블 모두 예약되어 그냥 방문한 사람들은 돌아가야하는 상황이었음 안에들어가자 꽃무늬 벽면과 클래식한 음악이 묘하게 어울린다 과거 병원이었던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 테이블에는 예약자 이름을 적어주는 센스가 돋보인다 2인세트 식전빵 - 옥수수스프 - 오징어튀김과 먹물빠에야 - 이베리코 돼지구이 - 홍시 바 식전빵은 후기에서 본대로 쫄깃하고 올리브 오일과 잘어울린다 옥수수스프는 진하고 고소하며 오징어 튀김의 촉촉함과 빠에야의 간이 상당히 좋다 다만 튀김은 썰어먹기 어려운 것이 조금 아쉽다 이베키코 돼지구이는 상당히 두꺼운데 썰어서 입에 넣을 때 육향이 풍부하면서 굉장히 부드럽게 씹힌다 돼지고기를 좋아한다면 싫어할 수 없는 요리 단호박 퓨레와 3가지 향신료도 같이 나오는데 상당히 잘 어울림 다음에도 원주 갈 일 있으면 또 가고 싶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30,000–40,000 Food: 4 Service: 4 Atmospher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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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eon SIM
Quelle: google
8
2 years ago
코스먹기엔 시간이 없어 우삼겹링귀니와 버섯크림소스뇨끼만 주문했는데 충분히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특히 구운뇨끼의 식감과 풍성한 감자, 치즈맛에 감탄을 안할수없네요. 같이간 친구가 감자전 맛이 난다고하더군요. 고추기름같은 매콤한 링귀니와 뇨끼의 꾸덕한 맛 조합에 더 좋았는지도 모르겠네요.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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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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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 years ago
분위기도좋고 서빙하시는분도 넘친절하시고 음식맛도 좋아요 저녁엔 피아노 라이브도해서 넘분위기있어요 데이트하기좋은장소인것같아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D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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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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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3 years ago
분위기 좋고 가성비 좋은 것 같음. 시금치 파스타는 맛잇는데 간이 쎄서 물 마셨고, 스테이크?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먹을만했음. 기대한만큼은 아니지만..고기랑 같이 먹는 할라피뇨 잼이 고기랑 정말 잘 어울려소 좋은 듯. 바질크림 샐러드 진짜 독특하면서도 개성넘치는게 또 먹고싶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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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 Hyun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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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 years ago
부모님 생신이라 원주에 간김에 방문했는데 바로 전날 횡성한우집에서 먹었던 채끝보다 여기 스테이크가 훠~~~~~~~~~~~~~얼~~~~~~~~~~~씬! 맛있었습니다. 리뷰에 뇨끼, 감바스 추천이 많길래 저희도 따라 시켜봤는데 두 메뉴도 맛있었어요. 맛과 양에 비해 가격도 저렴해요. 커피 한잔에 2000원인데 마포에서 유명한 프릳츠커피를 줍니다. 진짜 강추해요! 원주에서 좀 떨어진 곳에 살지만 이 집 때문에 일부러 원주까지 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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