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최대의 장점은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 한번도 얼굴찡그린 모습을 뵌적이 없는듯.. 여러가지 메뉴를 항상 개발하고 추가하시니까 갈때마다 메뉴는 조금 고민하게 됩니다. 단점이라면 커피만 판매하는것이 아니라 간단한 주류도 함께 판매하기때문에 조용한 까페분위기를 생각하셨다면 다른곳을 추천드립니다.
The biggest advantage is that the boss here is too kind:)
I've never seen her not smiling.
She always develops or adds new menus.But it is always noisy there.like a pub 🤔
この売場の最も大きな長所は社長があまり親切ということです。
私はここに頻繁に訪問するが、一度も社長のしかめた表情を見たことがありません!
いつも新しいメニューが開発されて追加されるが、何かシグネチャと言えることはありません! 酒類も販売するために夕食の時間には居酒屋のようにうるさい感じで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