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과 앞산의 풍경은 좋으나 토요일에 손님이 많아 여러가지를 주문하니 커피라떼등 따뜻한 커피나 차 종류가 미지근하게 나왔다.
좀 더 나은 서비스가 아쉬웠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2
Service: 2
Atmosphere: 3
경치와 뷰는 엄청 좋습니다.
다만,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오셔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사장님이 메뉴 운영을 하시기에 조금 버겁거나 속도가 떨어집니다.
한 팀 한 팀 주문사항이 너무 복잡하고 메뉴에 대한 이해가 떨어져서 일일이 설명을 해야 해서 대기가 깁니다.
커피보다는 다른 음료들의 맛이 더 훌륭하니 커피와 함께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세요
Food: 4
Service: 5
Atmosphere: 4
앞에 주차장이 있는 큰 카페에요.
야외 식탁도 있어서 따뜻한날 오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밤에 불 들어오니까 예쁘더라고요~ 경치는 주변에 산 밖에 없어서 조금 호불호 갈릴지도 모르겠네요.
커피 및 디저트의 맛은 좋았습니다! 단, 가격이 비싸요😥
It's a big cafe with a parking lot in front of it.
There is also an outdoor table, so it would be better to come on a warm day.
It was pretty when the lights came on at night. There are only mountains around the scenery, so some may not like it.
The coffee and dessert tasted good! But it's expensive 😥
표충사가는길에 있는 눈에 띄는 이쁜 카페입니다.
주차장 두군데 있어서 주차하기 편합니다.
야외에도 자리가 있어서 비안올때는 밖에서 쉬어도 될것 같네요.
카페에서 보는 풍경도 좋고, 내부 인테리어도 좋습니다.
가게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 커피가 너무 맛이 없습니다.
아메리카노 따뜻한걸 마시는데.....
원두가 신선하지 않고 맛도 없고 향도 없습니다.
가격은 스타벅스 보다 조금 비싼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