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달리아 Restaurant in Miryang-si

Name: 카페달리아
Address: Cheontae-ro, Antae-ri, Miryang-si, South Korea
Rating: 4.3

Besitzer nicht registriert

카페달리아

Rezensionen

#118 Aus 1125 in Miryang-si

8.7

49 Rezension

Ambiente

8.7/10

Essen

8.7/10

Innere

8.7/10

Preise

8.7/10

Service

8.7/10

Mehr Details

Preis & Küche

$ Coffee Shop

Restauranttyp

Restaurant

Merkmalen

Seating

Wheelchair Accessible

Information

Cheontae-ro, Antae-ri, Miryang-si, South Korea

Route anzeigen

Bewertung

Exzellent

Sehr gut

Durchschnitt

Arm

Schreckl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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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um

Stammen aus - Datum bis

Ronan Cuthbert

Quelle:

A year ago

Excellent coffee and cakes , plenty of seating . Best coffee shop in the local area.

임상옥財上平如水人中直似衡

Quelle:

4 months ago

모친과 지인과 같이 식사후 찾아갔다. 키위쥬스와 아이스바닐라 라떼를 시키니 3인이라 하나 더 시켜야 한다고 한다. 아직도 이런 썩어빠진 상술로 장사하는 곳이 있다니~~ 이런 카페는 빨리 망해야된다고 본다. 물론 10명이 와서 커피 두세잔 시키고 수다떠는 인간들이 있기도 한다.그런 뇌에 마요네즈 든 인간들이 있기에 이런 상술을 쓰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노인 두분과 나인데 두잔시켰다고 한잔 더 시켜라니 ~ 내가 그런법은 누가 만들었냐 물어보니 사장이 그렇게 하라고 했단다. 참 사장아 배 많이 부르시겠다. 그리고 빵좀 덮어놔라. 추워서가 아니라 먼지가 얼마나 많은데. 파리는 다 잡냐?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1 Service: 1 Atmosphere: 1

디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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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가격대가 엄청 있는 편인데, 대형 카페들이 대세여서 그런지 사람들은 제법 있는 편. 원동 순매원 매화축제 갔다가 양산행이 너무 돌아가는 길이라, 삼랑진을 들러서 가려던 중 들렀던 카페. 주변 안태마을의 딸기가 유명해서인지 딸기철에 나오는 메뉴를 선택했는데 아이스크림+딸기+우유 조합에 생얼음 조금 이상함...가격은 7천원이 넘는데 우유얼음이면 얼마나 좋았을까..? 빵은 그럭저럭 먹을만 했으나 뭐든 가격이 합리적이어야 하는거겠지? 두번은 안올 듯 ★★★☆☆: 재방문 의사 없고 그냥 그저그런 ★★★★☆: 전반적으로 좋으나 가성비가 떨어지거나 서비스가 부족하거나 무언가 조금 아쉬운 집 ★★★★★: 나무랄 것 없고 타지에서 누군가 놀러온다면 같이 가고싶은 집

김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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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삼랑진)까페 - 상랑진역에서 부산방향 1022번 국도에 있음 - 2층 건물, 주차장과 건물이 제법 컸음 :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는 것에 놀랐음 - 깨끗하고 넓게 배치한 가구, (인테리어와 매장 분위기는 좋았음)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4 Service: 4 Atmosphere: 4

Jason Lim

Quelle:

A year ago

다소 가격대가 있습니다. 점심을 거하게 먹고 간지라 초코케익하나랑 소금빵 먹었는데, 소금빵의 버터맛과 소금의 짠맛이 잘 어울렸습니다. 베이커리 대부분은 식욕을 자극할만큼 데코가 이뻤습니다.

Jeonghoon Cho

Quelle:

6 months ago

2023.08. 방문. 주차는 건물 주위와 옆 공터에 할 수 있습니다. 30면 이상 주차가 가능하지만 사람이 많을 때는 좀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 강릉 테레로사와 규모로는 비교할 수 없지만 어쩐지 살짝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생크림 몽블랑 빵은 달콤하고 맛있습니다. 칼로 잘 잘라서 생크림을 발라 드시면 깔끔하게 한입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아인슈페너는 크림 위 티라미수가 좀 과한 느낌이고 콜드블루 베이스로 느껴집니다. 넓은 공간에 적당히 사람들이 있어서 공부하거나 글 쓰기에도 나쁘지 않습니다. 화장실은 1층이고 수압이 좀 약합니다.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