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 시간 엄청 걸렸어요 앞에 사람들이 몇몇 있긴해도 거의 한시간만에 받았네요.
처음 받은 수플레 팬케이크가 탔는데 먼저 주시고 먹고있으면 빵을 새로 구워서 준다는 소리에 잉? 해서 그냥 반품했습니다.
반품했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브런치로 바꿔서 먹엇는데 양도 많고 맛도 있었어요!
콥(?인가? 샐러드도 엄청 양 많고 맛있었습니다.
아쉬운점은 시간 처음에 30분정도 기다려야한다고해서 기다리겠다고 한건데 그 시간이 넘으면 뭐 때문에 늦는다 안내라도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