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떻게보면 가장 많이 가는 카페입니다. 대표메뉴인 오몽(오렌지자몽)은 아이스로 드시는걸 추천해드리구요 다른메뉴도 너무나 맛있는게 많아서 저는 추천을 못하겠어요 아니 모두 추천합니다. 디저트도 맛있는데 케익류들은 정말 강추입니다. 매장 한쪽은 포토존인데 정말 갈때마다 많이 사진찍으시구요 사람이 많을때는 웨이팅이 있을정도입니다 ㅎㅎ. 다만 매장에 테이블이 많은편은 아니여서 자리가 없을수도 있고 의자가 다소 딱딱한 느낌이여서 오래앉아있기에 조금 불편할수는 있습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