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동면 꽃새미 마을
다녀왔다 ㆍ
조성하는데 정말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ㆍ
손정태 회장님 화이팅 ♡♡
내부에 별다른 수입원이
없서 그런지 내가생각 하기엔
입장료 오천원 을 삼천원정도로
조정해서면 찾는 손님들이
별생각없이 입장권을
구입할것 같다
꼭오천원 받아야되면
단체 ㆍ경로우대 ㆍ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구분 했서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ㆍ
조용하고 물맑고 힐링엔 그만
아기자기한 맛이 좋다.
다만,,,, 입장료가 비싸고 농원에서 파는 음료도 대체로 많이 비싸다.
많이 찾아오게 하겠다는건지, 적더라도 제값을 다 받겠다는건지 좀 헷갈린다.
나같으면 입장료를 좀 낮춰서 더 많은 사람들이 오도록 하겠다.
좋은 하드웨어를 잘 이용못하는 사례를 보는듯해서 씁쓸하다....
전국어디를가도 참샘농원같은 곳이 없긴하지만 운영은 잘 못하는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지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