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크런치 꿀빵이 있는 곳(바삭한게 묻어있음)
전날 그냥 가장 가까이에 보여서 들어갔는데
다음날 통영 토백이 스쿠터 사장님께서 추천을 부탁드렸는데 이집으로 알려주셔서 어제의 센스에 감탄함ㅋㅋ 예전 꿀빵 생각하면 거북당이 맞을거 같고 (모든 통영 꿀빵집이 그렇겠지만..) 개별 포장 되어있어서 그냥 회사 선물용으로 사가기에 무난한곳
무난하다고 하면서 은근히 계속 먹는 나
크런치꿀빵이 유일하게 있다고 해서 하나씩만 사서 먹어봤어요~~ 팥이랑 호두인데.. 하나씩만 사길 잘했다고 생각함 ㅜㅠ.. 아무래도 피가 좀 두껍구요. 꿀빵느낌은 아니고 그냥 빵 느낌이었어요. 인상깊진않았고 시식한 5군데 꿀빵집들 중에서 저희 입맛으로는 4~5번째정도 되는 것 같아요 ㅋㅋ 저희는 찹쌀들어간 다른곳이 젤 맛있어서 거기꺼 사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