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ok Sondooboo Restaurant in Gwangju

Name: O-Bok Sondooboo
Address: 745-10, Namhansanseong-ro, Namhansanseong-myeon, Gwangju, South Korea
Telephone: 82317463567
Rating: 3.8

Besitzer nicht registriert

O-Bok Sondooboo

Rezensionen

#780 Aus 5056 in Gwangju

7.5

402 Rezension

Ambiente

7.5/10

Essen

7.5/10

Innere

7.5/10

Preise

7.5/10

Service

7.5/10

Mehr Details

Preis

Restauranttyp

Restaurant

Merkmalen

Wheelchair Accessible

Information

745-10, Namhansanseong-ro, Namhansanseong-myeon, Gwangju, South Korea

Route anzeigen

Scheduling your trip, pay attention to Namhansansung History Museum and remember to decide where to eat: this restaurant is right aside the mentioned place of interest. 오복손두부 is recommended for the Korean cuisine served. The staff is said to be nice here. This place is remarkable for its fine service. As a number of guests affirm, the atmosphere is quiet. But this spot has been rated below average by Google.

Bewert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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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Sehr gut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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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oon Jackie Lee

Quelle:

2 weeks ago

두부가 담백합니다. 전골은 구수하구요. 서비스도 괜찮습니다. 주말에 방문했는데 주차장은 공용 주차장으로 만차여서 입구에서 대기하다가 입차했고 정부정책에 의거 국가유공자, 하이브리드 등의 차량은 주차비 면제이구요. 다만, 위치 상 손님 중에 등산객단체 일행이 많아서인지 시끄럽습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20,000–30,000 Food: 4 Service: 5 Atmosphere: 3

김동욱

A week ago

남한산성에 등산하러갔다가 예상하지 못한 겨울왕국을 만나고 산행은 포기... 밥이나 먹고 가기로 하고 오복순두부에 방문. 어플로 찾아서 지인을 추천해줬던곳인제 정작 나는 몇년이 지난 이번에 방문했음. 지도로 보면 큰길옆에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큰길에선 접근할 수 없고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바로 접근이 가능하다. 손두부와 두부전골을 주문하고 손두부를 먼저 먹었는데. 일반 모두부보다 단단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이 좋았다. 손두부만 먹었을때는 지인의 극찬 OF 극찬이 조금 오바인가 싶었는데 전골을 먹고나서 그의 극찬이 과함이 아님을 깨달았음. 이거 밥이면 밥 술이면 술 모두를 끌어당기는 절대적 저기압같은 놈이었음.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주먹두부

miwave

5 months ago

2023년 8월 - 남한산성 밑에 주~~우욱 있는 식당들중 하나. - 남한산성 중앙주차장 안쪽에 있는 식당으로, 휴일이면 주차하느라 줄이 엄청 길수 있음. - 음식은 투박한편이지만, 꽤 맛있습니다. 일행들 다 맛있다고 하네요. 특히 더덕 무침 아주 맛있습니다. - 남한상성 이동네 오면 들러서 먹을만 합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4 Service: 4 Atmosphere: 3

YOUNGMIN CHO

2 months ago

두부전골을 시켰다.. 2명이 갔는데 옆에서 계속 두부전골 이야기를.. 가격에ㅠ비햐 퀄이 좀 떨어지는듯 특히 두부가 별로없고 부실. 그냥 순두부백반을 먹을걸 하는 후회가... 담에 간다면 그걸로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3 Service: 3 Atmosphere: 3 Recommended dishes 순두부

Asol

6 months ago

2023.08 입구가 길가에 있는게 아니고 주차장 안에서만 들어갈 수 있다. 이런 위치는 또 처음이네.. 예전부터 알던 곳인데 오늘에야 찾아왔네... 그만큼 맛이 있어야 할텐데.... 전골은 허여멀건한데 일단 끓여보자... 밥도 공기밥 말고 이왕이면 비빔밥으로 먹어보자.. 이것만으로도 충분하긴 한데 그래도 뭔가 아쉬우니까 더덕구이도 주문해보자.... 일단 전골이 끓는 동안 비빔밥에 고추장을 넣고 쉐킷쉐킷... 한입 와앙 해보니... 흐음..일단 뭐...비빔밥 맛이다.. 더덕구이는? 오홀..더덕은 역시 구워야해... 맛있다....더덕은 비싸니 많이 먹지 못해 아쉽다 그러는 동안에 전골이 끓는다... 양념이 퍼지니 빨갛게 맛있는 색이 우러난다 마늘이 많이 들어갔지만 맵지 않고 칼칼하면서 두부 속까지 맛이 배어든다 실망스럽지는 않은 맛이다... 로터리에서 산성 올라가는 길이 막혀서 그렇지 나중에 한번 더 와볼까하는 생각이 든다 Food: 3 Service: 3 Atmosphere: 3

오동준

두부전골이랑 해물파전 주문했습니다. 두부전골은 무슨 맛을 표현하려한 것인지 모르겠어요. 내용물도 가격대비 굉장히 부실하고, 만두는 냉동만두 맛에 두부는 전골이랑 따로 노는 맛입니다. 해물파전은 두부전골만큼 별로이진 않았습니다만, 맛있지도 않고 맛없지도 않고 굳이 밖에서 사먹을 메리트를 느낄 수 없는 그런 맛이었네요. 그래도 얘는 내용물이 실하긴 했습니다. 양이적고 가격이 비싸도 맛이 좋다면 납득할 수 있겠는데, 여긴 돈이 아깝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Service Dine in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1 Service: 3 Atmosphere: 2

11 months ago

두부전골과 밑반찬은 맛도 괜찮고 친절하시네요 .. 주차도 공용이 바로 앞이고 할인도 되니.. 식사 후 천천히 소화도 할 수 있게 걸어다닐 수 있어서 좋네요 오랜 전통과 시간이 흔적이 있어서 .. 다음에는 단품메뉴도 먹어봐야 겠메요 Food: 4 Service: 4 Atmosphere: 3

장은영

2 years ago

사골육수가 제대로 진하게 느껴지는 두부전골이었습니다.만두랑 버섯, 당면도 들어가 있어서 따로 사리를 시키지 않아도 푸짐하더라고요~ 들깨가루 듬뿍 들어간 도토리묵도 특색 있었습니다^^ 반찬으로 나온 나물들도 깔끔하니 맛있었고, 사진 올리면서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사골육수 향이 계속 생각납니다^^

이성길

오래된 맛집으로 성남에서 유명한 곳이다 어머니에게 맛있는 음식 사드리러 왔다 사소한 밑반찬부터 메인 음식까지 만족스러우면 전반적으로 시스템이 갖춰진 곳이다 직원분들은 요즘 트랜드처럼 과하게 친절하진 않고 무뚝뚝하지만 나쁘지는 않았다 그래서 다음에 또 재방문의사 있슴

Kiwoong Park

A year ago

어버이날 남한산성 간김에 들른 손두부집! 비쥬얼도 그렇고 두부맛도 정말 좋았습니다. 반찬으로 나온 나물들도 맛잇고 리필도 잘해주시네요. 어머니가 두부를 집에서 만들만큼 좋아하시는데 만족하고 가셔서 뿌듯햇네요. Service Dine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