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커피공방 Cafe in Gurye-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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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zensionen
#14 Aus 125 in Gurye-eup
9.1
49 Rezension
Ambiente
9.1/10
Essen
9.1/10
Innere
9.1/10
Preise
9.1/10
Service
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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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is & Küche
$ International
Restauranttyp
Cafe
Rezensionen
49 rezensionen
Bewert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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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um
Stammen aus - Datum bis
Not bad^^
구례 쉬러갔을때 우연히 가게 되었는데 어쩜 모든게 다 너무 맘에 드는곳. 쉬는동안 매일 갔었네요 :) 힐링되는 음악에 커피. 음료 . 팥빙수 너무 맛있었어요. 너무 더울때였는데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오차커피공방 이에요. 주인장님두 너무 섬세하시고 친절하세요. 가을에 가게되면 매일매일 들릴곳~ 강아지도 너무 똑똑하고 귀여워용 .
사랑스러운 강아지 볼과 차분해지는 향 냄새. 아기자기하고 차분한 카페 분위기. 비앤나 커피와 카페라떼는 제법 쌉싸름하고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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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Quelle: google
10
2 years ago
가격은 있지만 먹을만합니다.. 다만, 드립임에도 원두를 선택할 수 없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드립은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or 브라질 산토스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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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
Quelle: google
10
3 years ago
여태껏 다녀본 카페중에 제일 좋았어요 나이 지긋한 사장님이 직접 핸드드립으로 내려주는 모습을 보면 너무 마음이 편안해져요 다른 분 말씀처럼 외할머니집에 온 느낌도 나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카페 때문에라도 구례에 다시 오고 싶어요
10시에 문여는 찻집 찾아 여기까지, 범상치 않은 차림에친절하신 구도자의 찻집, 명상 음악과 긴 원목 테이블과 직접 만드신 케잌까지 왠만한 카페 이상.
귀여운 강아지가 반겨주는 차분해지는 공간 차한잔 하면 쉬어갈 수 있는 작은마을의 아기자기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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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J JEONG
Quelle: google
10
A year ago
드립커피 맛있게 즐기고 갑니다. 사진은 문열라고 시위하는 점잖지만 의사표시 확실한 카페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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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 JEON
Quelle: google
10
11 months ago
커피에 진심이신 사장님, 고즈넉한 분위기, 여행중 쉬었다 가기에 더할나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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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ilhyung
Quelle: google
10
6 months ago
빙수 맛있게 먹음. 커피도 괜찮다.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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