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힐 스테이크하우스 Restaurant in Uijeongbu-si

Name: 오크힐 스테이크하우스
Address: 102, Dongil-ro 150beon-gil, Uijeongbu-si, South Korea
Telephone: 82318763654
Rating: 4.0

Besitzer nicht registriert

오크힐 스테이크하우스

Rezensionen

#256 Aus 1294 in Uijeongbu-si

8.1

239 Rezension

Ambiente

8.1/10

Essen

8.1/10

Innere

8.1/10

Preise

8.1/10

Service

8.1/10

Mehr Details

Preis & Küche

$ Steakhouse

Restauranttyp

Restaurant

Merkmalen

Information

+82318763654

102, Dongil-ro 150beon-gil, Uijeongbu-si,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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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site 오크힐 스테이크하우스

Bewertung

Exzellent

107

Sehr gut

Durchschnitt

Arm

Schreckl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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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um

Stammen aus - Datum bis

Hoy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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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ear ago

Fillet mignon was fine, but ribeye was not right. So small thin and bad.

Alex 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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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Very beautiful place❤️

김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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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ago

생일축하 모임을 하였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여 카톡으로 좋은 자리 잡아 주셨어요. 이른 시간이라 한가하고 조용하면 지배인님께서 많은 배려를 해주셔서 생일 축하 송도 부르고 등심 안심 스테이크 점심 세트에 리유니트 림브로스코 🍷 🍾 한잔 씩 포토 타임까지 하하 호호 하며 맛있게 먹고 즐거운시간 보내고 왔어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40,000–50,000 Food: 4 Service: 4 Atmosphere: 4 Recommended dishes 점심메뉴

MH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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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야외결혼식으로 다녀옴, 홀이 좁지만 그건 하객수 때문인듯, 음식도 야외도 너무 좋음 Service Dine in Meal type Dinner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James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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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nth ago

분위기 있고 맛이 좋아요 주변산책로 좋아요 Food: 4 Service: 3 Atmosphere: 4

권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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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ear ago

의정부에서 괜찮은 스테이크 하우스라면 바로 여기일 겁니다. 스테이크 정말 맛있네요. 육즙 살아있고요. 주차장도 넓고 산책할 공간도 있고 아래에는 베이커리와 카페까지.. 가족들과 쉬어가기 좋습니다

최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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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가족끼리 가기도 좋고 조용하고 넓어서 좋아요. 음식 맛도 좋네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Dinner Food: 4 Service: 5 Atmosphere: 4

이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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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ago

좋은공기 마시며 식사하고 몸도 맘도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천천히 좋은사람들과 좋은시간 보내기 참 좋네요 숲속에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20,000–30,000 Food: 4 Service: 4 Atmosphere: 5

장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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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상계동과 의정부의 경계에 있는 분위기 좋은 식당입니다. 외부의 멋진 뷰는 누구라도 좋아하게 되는 멋진 곳입니다. 낮에는 초록으로 밤에는 조명으로 장식된 멋진 곳입니다. 주차장도 편리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다만 음식의 양은 조금 적은 편입니다. 맛은 좋은 편입니다. 양이 조금 더 여유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1층에 있는 빵을 더 이용하도록 만드는 것 같습니다. 한번쯤은 들러도 좋을 곳입니다. 연인과 함께하면 더 좋은 곳입니다.

JY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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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예약은 안하고 갔는데 늦은 점심에가서 다행히 자리가 있었어요. 2층 창가 테이블은 만석이라 안쪽 테이블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무엇보다 음식이 짜지 않아서 좋았어요. 해물 들어간 파스타가 간혹 짜게 나오는 곳이 있는데 여기는 딱 좋았어요. 마늘 토마토 홍합 조합이 괜찮았습니다. 가격은 빠네 파스타 1.9만원, 홍합 토마토 파스타 1.8만원, 스테이크 버섯 필라프 1.7만원입니다. 식전 빵이 없는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음식 퀄리티와 가격은 민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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