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실내분위기, 맛있는 라떼랑
피낭시에, 사장님이 넘 친절하셔서
자주 들리는 카페.
그윽한 풍미와 향이 일품인 드립커피는 최고입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4
죽림 주영5차 정문 건너편 골목으로
도보 15초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전용 주차공간이 있고, 매장은 넓은편입니다.
모던한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휴식이 되고,
넓고 높은 실내 덕분에 손님이 꽤 많아도 소리가 울리지 않아 쾌적합니다.
테이블간 거리도 욕심부리지 않고 넉넉하게 배치되어있어 불편하지 않습니다.
좋은 스피커와 적당한 음량,
듣기 좋은 곡들로 귀가 편안합니다.
냉방은 너무 춥지 않게 적절했습니다.
커피는 기본적으로 맛있습니다.
너무 쓰거나 달지 않고 은은한 느낌입니다.
까눌레와 휘낭시에도 직접 구우시는데
맛있습니다.
사장님 두분이 기본적으로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매장안에 있으면 편안해지는 기분입니다.
이런 좋은 카페가 통영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커피랑 딸기라떼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특히 딸기라떼는 진짜 신선한 생딸기와 우유를 섞어 만들어서 그런지 먹어본 라떼중에 최고였습니다. 대구에서왔다고 하니 크로플을 먹어보라고 서비스로 주셨는데 와.... 인생 크로플 이네요~ 대구에 있었으면 매일 올텐데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정도로 맛있었어요~
새로운 곳에 다녀왔어요
거제 카페만 다니다가 통영 카페오랫만에 방문입니다 이런곳에 카페가 있나 싶은데
들어가면 분위기가 다른세상이네요
이야기 나누기에도 집중되고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빵 포크도 칼도 잘 컷팅되고 좋았어요 칼이 빵에 안들어가면 딱 별로인데 슥슥 좋았답니다 빵 맛도 있었어요 남기지 않고 다 먹었어요
커피도 만족스럽네요
동네 사람들이 모두 이용하는 곳인가봐요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연령대도 다양하고 회전도 빠르게 움직이는 것같았어요 주차장은 앞에 작으만하게 있으나 주위에 주차를 하고 왔답니다
통영 죽림에 약속있음 여기로 해도될것같아요
해안가 앞은 아니지만 괜찮네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20,000–30,000
Food: 4
Service: 4
Atmospher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