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밴드 라이브 문화를 체험하고 싶어 들린 곳...뭔가 그시절을 떠올리게하는 소품들과 컨셉..인테리어가 추억돋게 하는 곳이다. 내국인들 보다 외국인 손님들이 많아 놀랐고..공연을 위한 PA 시스템도 겉으로 보여지는 왜소함과 달리 의외의 존재감을 뿜뿜 쏟아내어 신기했다.
나름 청주시내에서 힙한 곳이라 들었는데 직접 보고 체험해 보니 다 이유가 있었네..
단..남자 화장실의 옛날 변기는 호불호에서 불호임.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4
Service: 4
Atmospher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