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Restaurant in Jindo-gun

Name: 사랑방
Address: 71 Ssangjeong-ri, Jindo-eup, Jindo-gun, South Korea
Telephone: 82615444117
Rating: 4.0

Besitzer nicht registriert

사랑방

Rezensionen

#32 Aus 81 in Jindo-gun

8.1

44 Rezension

Ambiente

8.1/10

Essen

8.1/10

Innere

8.1/10

Preise

8.1/10

Service

8.1/10

Mehr Details

Preis & Küche

$ Seafood

Restauranttyp

Restaurant

Merkmalen

Wheelchair Accessible

Information

71 Ssangjeong-ri, Jindo-eup, Jindo-gun, South Korea

Route anzeigen

Website 사랑방

It's always a pleasure to rest and have a meal here because of the nice service. This restaurant scored 4.1 in the Google rating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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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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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ear ago

병어조림 바지락초무침먹었는데 너무맛있었습니다!! 반찬도 많고 정갈하고 한정식부럽지않게먹었어용! 식당앞에 강아지가넘기여웠어용ㅎㅎ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20,000–30,000

이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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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꼬막무침과 간재미무침이 맛 있는집. 다만 주인장은 좀 퉁명스러웠음. 허영만씨가 다녀간집. 기본 반찬도 괜찮은 편. Food: 4 Service: 2 Atmosphere: 2

Jaewon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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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간재미무침 먹었는데 우선 메뉴판보고 다 가격이 비싸서 깜놀 근데 반찬이 먹을만하고 무침도 깔끔하게 잘 나옴 다른 무침도 먹어보고픔

TCR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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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진도가면 꼭 들리는곳 바지락 초무침 갑오징어 초무침 장어탕 맛집입니다.

J.S.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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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ear ago

인터넷 검색한 것보다 가격이 비쌈. 공기밥 별도. 가격대비 음식 재료의 퀄리티는 낮음. 갈치조림 6만원에 갈치 사이즈가 너무 작음. 허영만의 이름값이 한몫함. 바지락초무침은 고춧가루가 따로놀고, 밑반찬은 다양하나 남도식 깊은 맛은 아닌듯함. 전화주문시 내가 주문하고 싶은 메뉴는 다 없다하고 비싼 메뉴로 골라받는 느낌있음.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30,000–40,000

최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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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전날 목표에서 해촌가서 바지락 초무침 먹고 왔는데 또 먹게 됬네요. 전 개인적으로 해촌보다 맛있어요. 가격은 쫌 있긴한데 맛만보면 해촌보다 나았고 불친절하단 소리 진짜 많던데 제가 본 여자 사장님은 친절하고 남자사장님도 불친절하시지는 않으시던데 말투가 퉁명스러워서 그렇게 느끼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정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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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기본적으로 손맛이 아주 좋은 집입니다. 반찬이 다 맛있었어요. 문제는 이집의 주메뉴 간재미무침인데요 3월말 기준으로 간재미가 너무 억세서 씹어먹기가 힘들었습니다. 다음날 아구가 아파서 하루종일......

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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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남자 사장님이 너무 불친절하십니다. 서울에서부터 비맞으며 갔는데 식당으로 들어가도 안내도 안해주더니 2명이라 말하니 그제서야 손사레치며 자리없다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기다리면 자리를 준다거나 오늘은 아쉽지만 자리가 없어 다음에 오시라거나 그런말도 없이 그냥 나가라고만 하시더군요 너무 실망했고 홍주만드는 대대로공장에서 추천받아 온거라고 말했는데 듣지도 않더군요 가지마세요 여행의 기분을 망쳤습니다

임댕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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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밑 반찬 맛있으면서 깔끔하고 좋지만 극찬할만한 장소는 아니던데 인터넷에서 극찬하는게 많이 보임 대단한 맛을 기대하고 간다면 후회할 것임 친절가게라며 인증서도 걸어 놓았는데 아저씨 되게 불친절하다 1. 처음 앉아 물을 가져다주는데 방 문 앞에 그냥 두고감. 물 먹으려면 방문 앞까지 갔다 줬으니 알아서 갖다 먹으라는 식이다 2. 무슨국이냐고 물어보았는데 대답이 시큰둥하고 싸우자는 식으로 대답해서 때려버리고 싶었다 3. 시종일관 복도를 지나다니면서 씨발씨발 하면서 욕을하고 다닌다 위와 같이 전혀 친절하지 않은 가게를 전남도에서 친절하다며 인증서를 내주었음 아줌마 혼자만 친절함 다른 맛있는 식당도 많으니 이 식당 엥간하면 가지말것.

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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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간재미 무침 최고 바지락초무침 최고 포인트는 숟갈로 퍼먹어야해요ㅋㅋㅋ 그리고 밥에 쓱쓱 비벼서 소주한잔이랑 먹음 진짜 최고입니다~~!!!!개인적으로 전어초무침 넘나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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