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공간이에요.
장소가 너무 협소해서 금방 먹고 일어나야 할것만 같습니다.
사장님이 베이킹 하느라 분주해서 매장내 빵 굽는 냄새 또한 향기롭습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3
Service: 4
Atmosphere: 4
나무에 가려서 잘 안보이는 관계로 아는 사람들만
온다는 너무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았습니다.
생긴지 5년 됬다는데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행복할 따름입니다.😝
Service
Take out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안성을 구경하다가 찾은 카페~다른 곳에서 맛보지 못할 여러가지 차들로 즐비하다.
고로쇠원액으로 만든 라떼는 고로쇠맛보다는 은은한 우유향과 맛이 난다
주소를 미리 찍고 가지 않으면 이곳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약간 애매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니 네비를 찍고 꼭! 찾아가길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