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숨다 Cafe in Siheung-si

Besitzer nicht registriert
Rezensionen
#258 Aus 1822 in Siheung-si
8.4
103 Rezension
Ambiente
8.4/10
Essen
8.4/10
Innere
8.4/10
Preise
8.4/10
Service
8.4/10
Mehr Details
Preis & Küche
$$ International
Restauranttyp
Cafe
Information
Rezensionen
103 rezensionen
Bewertung
Sortierung
Datum
Stammen aus - Datum b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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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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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 months ago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3 Service: 3 Atmospher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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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 J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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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 year ago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아이스아메리카노 반반르뱅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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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희
Quelle: google
10
9 months ago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3 Service: 4 Atmosphere: 4 Recommended dishes 팥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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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cho
Quelle: google
8
2 months ago
What I don't understand is that there is a cafe on the upper floor and a cafe with a tent set up on the lower floor. It may be said to be unusual and secret, but it smells like something adulterous.........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3 Service: 3 Atmospher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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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 Jindo
Quelle: google
10
11 months ago
물왕 저수지에 위치한 독특한 컨셉의 카페 실내화분을 잘 관리해서 작은 숲속같은 느낌을 만들었습니다. 숲에 숨다라는 카페 이름 그대로를 살린 카페 특히 매장 밖에 있는 텐트를 이용했는데 이색적인 느낌과 2시간 이용시간동안 힐링을 했습니다. 쿠키도 맛있었습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아이스아메리카노 반반르뱅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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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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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 year ago
건물은 시원하고 식물들이 많아 싱그러워요. 텐트는 누워있기 좋고 써큘레이터 세서 시원해요. 중요한건 커피가 맛있어요! 커피를 즐기시려면 뜨건아메리카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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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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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 year ago
시흥 물왕저수지 근처 음식점 및 카페지역에 위치한 카페. 단독 3층 건물에, 1층은 텐트존, 2층이 메인카페이자 주문하는 곳, 3층은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다. 1층에는 대략 10여개의 텐트좌석이 있는데, 전기장판과 온풍기가 구비되어 있어 날씨가 좀 추워도 이용할수 있고 최대 2시간으로 시간은 제한되어 있다. 2층과 3층의 내부는 크지는 않지만 마치 식물원에 들어 온 듯한 느낌을 준다. 다양하고 많은 식물들로 장식된 사이로 테이블과 좌석이 비치되어 있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주중에만 몇가지 브런치 메뉴를 제공한다. 커피는 4종류의 원두를 자체 블랜딩해서 사용하는데, 맛과 향이 괜찮다. 충분한 주차공간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주말에는 브런치를 먹을수 없는 점과, 직원들의 친절도가 약간 떨어지는 점 등은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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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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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 months ago
식물이 가득한 카페 내부와 깨끗한 분위기가 조용해서 좋았는데 브런치로 먹은 음식이 접시바닥에 깔린 과일후르츠 씨앗의 씹히는 맛이 별로였고 함께 데코로 두른 파인애플은 너무 얼어 있어서 음식의 맛을 느끼기엔 별로 그리고 창가에서 즐기는데 화장실냄새가 카페 내부로 들어와서 갑자기 역한 환경에 음식 반만 먹고 나왔다 그것만 보완하면 괜찮은 카페인것같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3 Service: 4 Atmosphere: 4 Recommended dishes 팥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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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wo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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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 years ago
환상적인 카페다 사장님의 정성이 대단하다 인테리어가 훌룡하다 여자친구랑 오면 더욱 좋다 텐트가 있어서 오붓하게 있다가 올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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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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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 years ago
안팎을 숲속의 정원으로 정성스럽게 꾸며놓은곳으로 각층이 다 슾속이다 대단한정성이 보인다 자주 가고싶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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